코로나 확진1 강남구 유흥업소 종업원 확진 / 밀접촉자 118명 하루 500명이 드나든다는 서울 강남에 대형 유흥 업소에서 코로나 의혹 확진자가 나왔다고 합니다. 접촉자가 종업원과 손님들을 포함하여 110여 명에 이른다고 합니다. 이 때문에 집단 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. 이때문에 방역 당국은 앞으로 유흥 시설에 대해 심야 집중 단속 등 현장 정검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입니다. 현재 서울시는 유흥업소 420여 곳에 영업 금지 명령을 내렸으며 이번 강남구 밀접 접촉자들의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모 두 마쳤고, 자가 격리 조치 했다고 밝혔습니다. 또, 검사 결과가 나온 18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. - 코로나19 최근 확진자수를 알고싶다면 ? 코로나 확진자 수 정리 (최근 업데이트) 2020.04.09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가 날이 갈수록 증폭되고 있.. 2020. 4. 8. 이전 1 다음